
[PEDIEN] 연천군이 2026년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우리 동네 새 단장'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정책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시작으로 연천군청 부군수와 안전도시국장, 환경보호과장 및 직원,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은 연천군청에서 연천역 일대까지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지역 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군은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읍·면별 '청소 집중 구간'을 지정하고, 특히 쓰레기 취약지역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단체, 부녀회 등 지역 내 각종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연천군은 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 스스로 자신의 주변을 가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우리동네새단장 — 연천군은(는) 전국 1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7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