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제안 공모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오는 6월 2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청년친화도시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복지 등 도시의 모든 영역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기반 시설,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수원시는 이러한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참신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공모 참여는 수원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시민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의 '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 간단하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 제안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제안된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경제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다각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하여 각각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10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발전하고, 이는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청년이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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