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18일까지 센터를 방문한 9개교 144명의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에 참여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로 발돋움할 기회를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대전초, 가수원초 등 초등학교 6개교와 한밭중, 대전탄방중 등 중학교 3개교가 참여했으며, 각 학교별 3차시에 걸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이를 제작용 파일로 변환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레이저 가공, 부품 조립, 전원 스위치 및 플러그 전선 연결까지 무드등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내며 메이커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AI를 접목한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은 물론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함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앞으로도 AI와 메이커 교육을 융합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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