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AI 융합교육원이 일본의 디지털·행정 분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미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7일 제물포 AI 융합교육센터에는 전 오사카 시장을 비롯해 디지털청 공무원, IT 엔지니어, 디지털 전환 컨설턴트 등 일본의 디지털 행정 분야를 이끄는 인사들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 AI'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인성·융합 교육의 선진 모델을 공유하고, 양국의 미래 교육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단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환담을 나누고, 센터 내 주요 교육 활동 및 첨단 교육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부내초등학교 4개 학급 10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AI 융합 수업' 참관은 방문단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과 교육 인프라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힘'을 강조했다. 정답 찾기 능력보다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질문하는 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도 교육감은 이번 만남이 양국의 교육 정책 경험과 우수 사례를 나누고 미래 교육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를 통해 인천 AI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양국 간 교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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