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읽걷쓰' 실천가 양성을 위한 특별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0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10일 열린 ‘담당자 연수’에는 84명의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가 참여했다. 소현규 전문 강사는 AI 도구를 학교도서관 실무에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도서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이어 17일 진행된 ‘학부모 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공유에 집중했다. AI 도구를 활용한 가정 내 교육법이 소개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능동적인 학습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와 학부모는 학생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강화된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읽걷쓰'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AI라는 새로운 기술 환경 속에서 학교와 가정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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