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제천시여성문화센터 강당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위한 시민 응원전을 개최한다.
지난 19일 멕시코전 경기 당시에도 2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했다. 특히 두학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하며 응원 열기를 더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는 0대1로 아쉽게 패하며 32강 진출 여부가 최종전 결과에 달려 있게 됐다.
이에 제천시체육회는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응원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응원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대표팀에 힘을 보내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이번 응원전이 월드컵의 열기와 감동을 나누고,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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