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읽걷쓰AI로 만나는 책사랑 동아리 11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학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읽걷쓰 AI 로 만나는 책사랑 동아리' 11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1주간 진행된 이번 동아리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보호자 28명이 참여해 그림책 독서 활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동아리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올바른 그림책 선정 방법부터 다양한 발성법을 활용한 책 읽기 지도법까지 다채로운 내용을 담았다. 또한 그림책 작가의 제작 과정 공유, 가정 내 '읽걷쓰 AI' 실천 사례 나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그림책 낭독회 및 전시회 등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수많은 그림책을 만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지친 일상에 큰 위로가 되었고, 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읽어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활동이 보호자들에게 그림책과 한층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자기 성찰과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