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2년 연속 ‘우수 연구단체’ 선정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의회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도의회 내 정책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경기도 맞춤형 거버넌스 연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민관협력 모델 개발'이라는 심도 깊은 연구가 있었다. 이 연구는 경기도의 다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평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단순한 이론적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조례 제·개정 방안과 구체적인 정책 실행 로드맵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높은 실효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황대호 의원은 "지역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와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연구 취지를 밝혔다.

황 의원은 "이번 성과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문단, 연구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지난 2년간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연구회가 축적한 성과와 제안들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체육관광연구회에는 황대호, 유영두, 조미자, 조용호, 이한국, 홍원길, 오지훈, 이진형, 이학수, 김도훈, 조희선, 윤재영 의원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