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지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구현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여 사서들이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이나 서비스 기획과 같은 핵심 전문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에 구현된 AI 프로그램은 클로드 코딩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공공 및 민간 API를 연동한 ‘희망도서 자동 검증 프로그램’과 데이터 기반의 ‘도서 구입 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에 초점을 맞춘 주요 기능들을 포함한다.
또한, ‘근무표 자동 생성’, ‘기증도서 자동 처리’, ‘도서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들이 다방면으로 탑재되었다. 이러한 기능들은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오류를 줄여 전반적인 도서관 운영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도 클로드와 같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예산 제약 속에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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