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7’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22일까지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소비자 가전 분야의 6개 기업을 선정한다.

CES 2027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용인시는 글로벌 파빌리온 내 통합한국관에 용인시 단체관을 운영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의 75%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당 최대 190만원 이내의 현장 운영비를 제공해 통역비, CES 혁신상 신청비, 출입 배지 신청비, QR 리더기 대여비 등 기업별 필요에 맞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는 7년 연속 CES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실질적인 상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시회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2일까지 ‘용인시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스템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무대인 CES를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용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