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용인특례시가 워터파크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와 커피·주스 프랜차이즈 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여름철 소비가 많은 커피와 과일주스 등 음료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
점검 대상은 워터파크를 비롯한 휴가지 주변 식품 조리·판매 업소와 커피·주스 프랜차이즈 매장이다. 시는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나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업자들에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요령 등 기본 위생수칙을 안내하며 사전 예방 활동에도 힘쓸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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