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제38회 교육자료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해 대전 지역 교사들의 뛰어난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 역량을 확인했다.
전시회는 교육자료전 입상작을 중심으로 국어, 과학, 음악 등 다양한 교과 영역에서 개발된 혁신적인 디지털 자료들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과 웹 기반 플랫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개별 학생의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자료들이 주목받았다.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 향상을 위한 자료, 한자 학습을 통한 문해력 증진 방안,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과학 탐구 학습, 바이브코딩을 통한 체험 중심 디지털 음악 도구 개발 등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통합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교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고도화된 디지털 역량으로 개발된 교수·학습 자료는 교육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어 수업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윤창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전 교사들의 혁신적인 교육자료 개발 능력과 디지털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혁신을 선도할 교원들의 전문성과 자료 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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