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사들의 진로 교육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6일과 7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는 초·중·고 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학생 유형별 맞춤형 진로 상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8 대입 대비 학생 진로 학업 설계 지원 방안'과 '고입 제도 안내 및 학생 유형별 진로 상담 사례'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심층적인 진로 설계 지원 방안을 습득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지도를 위한 폭넓은 정보와 생생한 사례 중심의 현장 적용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더욱 깊이 있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연수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 설계는 학생의 평생 삶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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