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인생 책 소개하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47개 팀이 참가해 자신만의 ‘인생 책’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감정을 타인과 나누는 과정을 장려하고,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책과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을 창의적으로 결합하여 발표하며 청중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책의 내용과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연결하는 발표는 독서가 개인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책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자리였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깊이 탐독하고, 그 생각을 정리해 다른 이들과 나누는 귀한 경험을 했다”고 대회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홍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지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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