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도서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백마 화사랑과 풍동도서관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점검할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혼자하는 마음여행' 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이 우울, 불안 등 자가 검진을 진행할 수 있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센터는 현재 진행 중인 '마음건강검진 이벤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오프라인에서는 '마음우체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스트레스 검진 후, 스트레스 대처 방법이 담긴 엽서에 자신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다. 이 엽서는 3개월 뒤 수신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백마 화사랑 및 풍동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음다독 북 테라피'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건강한 마음, 행복의 시작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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