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의 모범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는 지난 7일 하남경찰서 누리마당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장학생 표창장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총 16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충실한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한혜숙 한국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장 및 임원진, 수상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20명의 청소년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됐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더불어 학교생활에서 타의 모범이 된 우수 청소년 20명에게는 하남시장, 하남시의장,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국회의원, 경기남부경찰청장, 하남경찰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부상으로 각 30만원씩, 총 600만원이 지급되어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한혜숙 한국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과 표창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선도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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