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난 8일, 운정4동 실버경찰대원들은 야당동 일대 3개 필지에 직접 들깨 모종을 심고 가꾸며 풍성한 수확의 결실을 약속했다.
이번 들깨 심기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려는 실버경찰대원들의 의지가 담긴 노력이다. 대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들깨 재배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이들의 땀방울은 곧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이날 심은 들깨는 대원들의 꾸준한 관리와 정성을 거쳐 수확될 예정이다. 수확된 들깨는 들기름으로 가공되어, 연말에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행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수 운정4동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심은 들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향재 운정4동장 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키운 들깨가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지역 환경정화 및 금연 홍보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들깨 심기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대한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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