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 평택호 여름요트교실’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해양 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평택호 요트장에서 ‘2026 평택호 여름요트교실’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3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히 요트를 타는 것을 넘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을 받는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안전 교육은 이번 요트교실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안전 교육 이후에는 평택시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 선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선수들은 요트 장비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기본적인 운항 원리, 안전 수칙 등을 친절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직접 요트에 승선하여 해양 레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갖는다.

평택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트를 직접 체험하며 해양 레포츠의 매력을 발견하고, 바다 안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시민들이 안전교육과 함께 해양 레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9기 공약인 ‘1인 1종목 생활체육 활성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