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레스트 카페, 제3회 행복나눔 콘서트 수익금 200만원 단월면에 기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단월면에서 열린 '제3회 행복나눔 콘서트'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9일, 명성리에 위치한 레스트 카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200만원을 단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행복나눔 콘서트는 지난 6월 20일, 레스트 카페 야외정원에서 개최됐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우리동네 노래자랑'과 초대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며 깊은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주민들의 정성이 이웃 사랑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티켓 판매 수익금 일부는 대곡초등학교, 단월초등학교, 단월중학교에 전달되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단월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장서윤 레스트 카페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모인 정성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뜻깊은 나눔 콘서트를 개최하고 귀한 수익금을 기탁해 주신 장서윤 대표님과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복지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