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맞춤아트홀이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김정원과 친구들 Romantic ATELIE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20년 동안 실내악 프로젝트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김정원과 친구들'의 20주년 기념 무대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이진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김동현, 비올리스트 신경식, 첼리스트 문태국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은 정상급 연주자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오랜 시간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공연 프로그램은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드보르작 등 낭만주의 실내악의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슈베르트의 서정적인 피아노 독주와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시작으로, 피아노 삼중주, 피아노 사중주, 브람스의 간주곡, 그리고 드보르작의 피아노 오중주까지 다채로운 편성이 준비돼 있다. 이는 실내악이 지닌 섬세한 대화와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입체적으로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초·중·고등학생은 1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안성 시민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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