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시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첫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이자 주요 현안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각 사업 담당 부서는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일정, 관련 부서 및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 보고를 직접 받으며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시는 이러한 정기적인 추진회의를 통해 사업별 상시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하게 도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시정 여건 변화와 정책 방향에 맞춰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9기는 안양의 완성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부서 간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전개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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