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기업SOS넷 이용 활성화… 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도 기업 SOS 넷’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기업들이 겪는 각종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내년도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 기업 SOS 넷’은 기업이 경영 활동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접수하면, 경기도와 광명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 지원 시스템이다. 이는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된다.

지원 분야는 자금·금융, 연구개발·디자인·인증, 무역·관세, 특허,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국내·외 마케팅, 정보화·생산관리, 경영일반 등 총 10개에 달한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30명의 전문가가 기업의 구체적인 여건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기업은 ‘경기도 기업 SOS 넷’에 회원 가입 후 광명시에 기업 애로사항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내용을 즉시 ‘기업 SOS 넷’ 시스템에 연계하여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신속한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고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업 SOS 넷’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6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경제전망 및 기업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하여 자금·수출 분야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기업 SOS 넷’ 상담 및 컨설팅을 더욱 확대하여 기업들이 다가올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명시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