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별내중앙공원의 환경정비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시민들의 휴식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7월부터 별내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 총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모든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의 핵심은 어린이와 중·장년층 모두를 위한 시설 확충이다. 잔디광장 인근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최신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더불어 중·장년층을 위한 야외운동시설도 함께 마련되어 공원 이용의 폭을 넓힌다.
또한, 벤치 등 휴게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 공간과 보호자를 위한 휴게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보호자는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별내신도시를 대표하는 생활권 공원인 별내중앙공원은 평소 많은 시민이 찾는 주요 휴식 공간이다. 시는 이번 새단장을 통해 공원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으로서 공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남양주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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