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PEDIEN] 서울 용산구가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잇는 ‘일자리 드림데이’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구청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엔젤스태프, 밝은티어스, 신우산업관리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기물세척, 미화, 전산입력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5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각 기업별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심층적인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취업 특강도 함께 열렸다. 명장 스토리와 면접 이미지 메이킹 강좌는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일자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민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일자리 드림데이’는 용산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