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노인복지관이 ‘2026년 경기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운영’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재인증받으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복지관은 지역사회 및 지자체 네트워크 분야에서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9일 열린 현판식에는 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 팀장, 안성시청 노인돌봄과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인증 경과 보고, 선정 분야 및 주요 성과 안내, 현판 및 인증서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2023년 처음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 또다시 같은 분야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안성시를 포함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 이정남 팀장은 “안성시노인복지관은 도내 수행기관 중에서도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모범적으로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이러한 기반 덕분에 대상자 발굴, 댁내 장비 보급,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이용자의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우수 수행기관 재인증은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적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안성시노인복지관 또는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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