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도민과 함께 여는 미래경북,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경북이 가진 산업·문화·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홍보관은 정책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 K-푸드존 등 세 가지 구역으로 구성된다. 정책존에서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산업·문화의 세계적 확장을 위한 경북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인 '경북의 비전 나침반'을 통해 미래 경북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 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경북 첫걸음 연금과 어르신 건강밥상을 중심으로 출생부터 노후까지 아우르는 경북형 복지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영일만항, 슈퍼링크 광역철도망을 연계한 글로벌 연결 전략을 선보이며, 항공·항만·철도망을 기반으로 사람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잇는 경북의 새로운 성장축을 보여줄 계획이다.
홍보관 중앙에는 경북의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이 마련된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와 안동사자탈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라이다 기반 확장현실 기술로 구현하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K-푸드존에서는 '전통을 빚고 세계가 맛보다'를 주제로 K-푸드 한류산업화 비전을 선보인다. 안동소주 시음 공간을 운영하며, 국가대표 바텐더가 현장에서 '안동의 근본 하이볼'을 제조해 성인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주의 매력과 경북의 맛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 공동체의 역사를 이끌어 온 지역”이라며, “민선 9기에는 신공항과 항만, 철도, 첨단산업과 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경북이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민선 9기 핵심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넓히고 경북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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