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유성구 온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10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여름이불 20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전달된 이불은 총 90만원 상당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여름이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년 동안 ‘온기나눔 CMS 후원계좌’를 통해 꾸준히 모아온 후원금으로 구매한 것이다.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
민순 온천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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