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족센터가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제4차 가족함께포럼'을 개최하고 가족 중심의 통합돌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모든 가족을 잇는 지역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통합돌봄 정책의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 내 실천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포럼의 핵심 발제는 김종건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통합돌봄 정책 시행과 지역사회 실천 전략'을 주제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들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 교수의 발제 후에는 윤성은 (사)한국가족센터협회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경성수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 주무관, 유진경 양산시복지재단 부장, 김지원 양산 더바른내과 행정간호부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행정, 복지, 의료라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통합돌봄 정책과 서비스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실제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가족 중심 통합돌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통합돌봄 정책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 중심 통합돌봄 활성화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가족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실천 사례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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