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의 공공 도서관들이 여름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도서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초등 및 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서구 도서관 야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를 넘어 미래 과학의 세계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여름밤, 가족들은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특강과 공연, 체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갈마도서관에서는 카이스트 이의진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가수원도서관은 '여름밤의 사이언스 매직쇼'를 통해 과학과 마술의 신비로운 만남을 선보인다.
둔산도서관은 '상상 그 너머의 세계로 동화로 그려본 미래'를 주제로 리보와 앤의 저자 어윤정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월평도서관은 '클래식 과학 플레이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와 더불어 모든 참여 도서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우리 가족 굿즈 만들기'라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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