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성장지원단 가동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이주배경학생들의 성공적인 성장을 돕는 '2026 남부 다문화교육 성장지원단' 운영에 나선다.

이번 성장지원단은 단순한 학습 지도를 넘어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 학습 지도, 한국어와 문해력, 수학 학습 자료 개발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다문화 이해 교육 자료 개발 및 교사 대상 찾아가는 연수 자료 개발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상담과 설명회를 제공하며, 가족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폭넓은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 지원은 학교 적응을 넘어 학생의 기초학력과 진로 진학을 함께 살피는 미래 준비 지원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된 인공지능 기반 일대일 맞춤 지도 경험을 성장지원단 체계로 확장하여 학교 교육 활동을 촘촘히 지원하고, 학생과 가정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남부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