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학교, 신임 소방공무원 입교식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학교가 미래 소방관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13일, 소방학교 대강당에서는 제106·107기 신임 소방사 과정 입교식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새로 임용된 소방공무원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광주권역 41명과 전북 지역 114명, 총 155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24일까지 24주에 걸쳐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받게 된다.

교육 내용은 신임 소방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뛰어난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이들은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조현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학교장은 훈사를 통해 “소방인으로서 청렴한 자세와 명예, 시민과의 신뢰를 항상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교육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최고의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광주권역과 전북 지역의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