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 고향사랑기부 동참” (장성군 제공)



[PEDIEN]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와 본사 및 본부 임직원 96명이 장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1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장성군은 지난 14일 이러한 기탁 소식을 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표했다.

장성지사는 지난해에도 직원 30명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올해는 본사 직원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기부 인원과 금액을 대폭 확대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의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

박영선 장성지사장은 기탁식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김한종 장성군수는 “선한 뜻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맡겨주신 기부금이 장성 발전을 이루는 좋은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로 기부할 경우,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역의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장성군 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 각 은행의 휴대전화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지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