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현석 경기도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첫날, 과천 지역의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공식 업무협의에 나섰다.
김 부위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도정질의와 정책 제안을 통해 과천의 고등학교 학생 배치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제는 문제 지적을 넘어 교육청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보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교육청은 더 이상 검토에만 머물지 말고 지역의 교육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며, 교육행정위원회도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부위원장 선임 당일,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최복윤 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의원실로 초청해 첫 공식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과천지역 고등학교 정원 및 학생 배치 개선 △2027학년도 율목중학교 학생 수용 대책 △2028년 3월 지식3중 차질 없는 개교 등 향후 과천지역 학교 설립 및 학생 배치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갈현초와 율목초 졸업 예정 학생 수에 비해 율목중학교의 계획 학급과 정원이 부족하여 일부 학생들이 다른 학교로 배정될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김 부위원장은 학생들이 생활권 내 학교에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학급 증설과 정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김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첫날 가장 먼저 교육청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한 것은 교육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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