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이 제12대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 정신을 의정활동의 근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1일차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농어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로써 최 의원은 제11대 전반기에 이어 제12대 전반기에도 농정해양위원회에서 농어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1426만 경기도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능한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최 의원은 농업을 편리하게 하는 '편농',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후농',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위상을 높이는 '상농'의 정신을 경기도 농정 전반에 구현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농업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민의 삶의 질 향상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접근을 의미한다.
그는 이번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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