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의원 신도시 학교 신설 기준 명확화 필요... 제2경기학교 예술창작소 추진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이 제12대 도의회 임기 시작과 함께 신도시 지역 학교 신설 기준의 명확화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정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신도시 학교 신설 기준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짚었다. 그는 학생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학교를 신설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이날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며 진행한 첫 공식 일정이었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구 내 추진 중인 제2경기학교 예술창작소의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그는 학교 신설 기준 마련 시 학생들의 수요와 재정적인 여건을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임기 첫 업무보고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