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인기 있는 '청풍명월 한돈'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충북도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한돈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1.6㎏ 구성에 500g이 추가된 총 2.1㎏의 한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지역 축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려는 도의 의지가 담긴 조치다.
이벤트는 선착순 250명에게만 혜택이 주어진다.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이 남아있더라도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므로 참여를 서둘러야 한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 지역 6개 축협 조합원이 생산한 고품질 지역 축산물로, 맛과 품질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충북도에 기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재 주소지가 충북이 아니어야 한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충북도를 기부 지역으로 선택한 후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된다. 이후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청풍명월 한돈 상품을 주문하면 추가 증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미숙 충북도민소통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알리고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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