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이동민원실’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도안 우미린트리쉐이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달 1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이동민원실은 1,754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3,754여 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입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동민원실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동호회실 1호에 자리 잡았다.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주민등록 등본과 인감증명서 발급, 폐기물 스티커 판매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처리한다.

이번 이동민원실 운영은 단순히 민원 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입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돕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입자 안내 책자인 '똑똑유성'과 생활에 필요한 각종 홍보물이 함께 비치 및 배부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입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이동민원실 운영을 통해 신규 입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사회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주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살기 좋은 유성구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