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근 장흥군 안양면장, 현장 소통으로 업무 시작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 안양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신창근 면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9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20일부터 안양면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 신 면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 면장의 첫 행보는 20일 열린 이장회의 참석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각종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는 의지다.

마을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이장단과의 만남은 특히 중요하다. 신 면장은 이장단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안양면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신 면장은 지역 기관, 사회단체, 그리고 주민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면정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신창근 안양면장은 "취임식을 통해 인사드리는 것보다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