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광역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7월 21일 광주 실감콘텐츠큐브 등 주요 문화산업 및 관광 거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AI와 실감콘텐츠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살펴보고, 재정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광주 실감콘텐츠큐브의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와 혼합현실 스튜디오 등 최첨단 제작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미래 기술 동향을 파악했다.
이어 GCC 사관학교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 AI·디지털 신기술 교육, 산학협력,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청년 인재 육성과 창업 지원 정책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실감콘텐츠 산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성장 동력임을 인지하며, 교육부터 창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위원들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취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글로벌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서는 문화관광 자원과 실감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성장 전략을 살펴보고, 청년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전남광주광역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예산 심사와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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