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미술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을 선보인다.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는 전시 설명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교육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의 해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11시 30분, 하루 두 차례씩 교육동 로비 및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무더위를 피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미술관 학예실장 강효연은 "교육 서포터즈들이 작품의 매력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미술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7월 27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회당 선착순 15가족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 또는 교육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