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풍동도서관, 예술·독서 연계 ‘명화와 클래식으로 만나는 그림책’ 진행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이 오는 8월 7일, 만 5세에서 7세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명화와 클래식으로 만나는 그림책'을 개최한다.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2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 '투덜부엉이'를 활용해 독서와 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먼저 '투덜부엉이' 그림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명화와 클래식을 감상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림책 속 내용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투덜부엉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후 활동을 넘어, 그림책과 미술, 음악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을 접하며 책의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재료비 5천원은 당일 현장에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풍동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