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무더운 여름철, 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명에게 선풍기 20대를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지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계절 변화에 맞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필수적인 물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풍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세심함도 잊지 않았다.
가정 방문 상담에서는 대상자의 생활 환경과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유원 씨는 “복지관 직원이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고 필요한 사업을 안내해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 복지관의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개인별 복지 욕구에 맞는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추석 명절에도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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