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2026 빛뜰 갤러리 고양작가 개인&단체전’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약 1년 6개월간 '2026 빛뜰 갤러리 고양작가 개인 단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람누리도서관 예술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기간 동안 고양문화재단 '고양아티스트 365' 선정 작가, 지역 예술단체 '아트유니온 덩굴', 지역 작가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회화, 동양화, 판화, 설치미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황희주 작가의 '책의 바람'을 시작으로 아트유니온 덩굴의 '지금을 다음에 걸어두기', 이계연 작가의 '일상의 단상들' 등이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김지연 작가의 '유희의 정원', 홍현주 작가의 '삶의 궤적', 홍영희·유은자 작가의 2인전 등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7월에는 전시와 연계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콘텐츠 활용 방법을 배우며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빛뜰 갤러리가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