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의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매몰지 잔존물 반입 현장과 풍수해·재해예방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군의회는 지난 21일 군남면 황지리의 ASF 매몰지 잔존물 처리 현장을 찾아 방역 조치와 잔존물 처리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어 연천읍 차탄리로 이동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소하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한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영철 의장은 현장 점검 후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연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ASF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예측되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군의회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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