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프로그램 ‘마음ON힐링시네마’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취약학생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연계 공동프로그램 '마음ON힐링시네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22일 열린 이번 행사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26개 기관에서 추천한 교육취약학생 가족 18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깊이 있는 소통 시간을 갖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마음ON힐링시네마'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과 그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러한 지역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은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취약학생 가정에 특별한 가족 단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 가족이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수곤 재정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학생과 가족 모두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