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는 시민 안전 지키는 안전보안관 이 있다 수원특례시 안전보안관 25명 위촉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안전보안관’을 25명 추가로 위촉하며 총 83명 규모로 운영을 확대한다.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신규 안전보안관 15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민 눈높이에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안전보안관은 일반 시민 11명과 특성화 안전보안관인 ‘다함께 맘’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폭넓은 시각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살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안전보안관 58명에 신규 위촉자 25명을 더한 총 83명의 안전보안관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안전보안관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보안관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