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가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충남지역회의는 지난 22일 충남도청에서 운영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지역회의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윤 부의장을 비롯해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분과위원장, 사무처 담당관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중점 사업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여성위원장 및 분과위원장 추가 선임 사항을 보고했다.
하반기 역점 사업으로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2기 충남지역회의를 비롯해 여성·청년위원 특화 사업, 평화통일 시민교실 제3기 운영, 평화통일 벽돌 쌓기 행사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배가사업 추진'이 의결되며 도민 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15개 시·군 협의회의 하반기 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 계획 변경 및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정윤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하반기 주요 사업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것”이라며, “15개 시·군 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지역 평화통일 사업이 한층 더 확대되고 내실화될 것임을 예고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