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6명이 신청했으나, 정부 지침에 따라 소득 기준 및 중복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95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앞으로 6개월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각 부서에 배치되어 환경정비, 행정지원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이는 지역사회 곳곳에 필요한 서비스를 채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사순문 장흥군수는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게 근무를 마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발대식 당일부터 이틀간 총 8시간의 집중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과정으로,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 파악, 사고 예방 대처법, 응급처치 요령, 개인 보호구 착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여 산업재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