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1동-한대희 시장 유관기관 동방문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의 현장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대야동을 시작으로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복지시설, 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찾은 한 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직접 확인했다. 이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혁신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행보다.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한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교통, 돌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귀담아들었다. 시민들은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 원활한 소통을 요청했으며, 이에 한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냉·난방시설, 이용 환경, 안전 문제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하며 각 기관의 건의사항과 협조가 필요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4년 만에 다시 군포시장으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더 살기 좋은 군포, 더 경쟁력 있는 군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