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개설 200일 만에 1,314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프리랜서들의 든든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프리랜서의 계약대금 미지급이나 지급 지연 불안을 해소하는 '안심결제' 서비스 이용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7건이었던 안심결제 계약 건수는 올해 448건으로 약 2.7배 늘어났으며, 계약금액 역시 약 9천만원에서 약 4억원으로 4.4배 급증했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지난 1월 30일 정식 개설 이후 프리랜서가 계약 체결부터 대금 수령, 실적 관리, 법률·노무·세무 상담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8개월간의 신규 가입 실적을 이미 넘어선 1,314명의 가입자는 플랫폼의 성장세를 증명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기념하고 플랫폼 이용 기반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프리랜서 온 오픈 2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신규 회원가입과 플랫폼 이용 후기 작성 두 분야로 나뉘며, 총 160명에게 음료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규 가입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5천원권 상품권을, 이용 후기 작성자 중 10명을 선정해 1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서울 프리랜서 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프리랜서 컨설팅'과 연계하여 현장에서 플랫폼 가입을 지원하고 주요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가 프리랜서를 직접 찾아가 실무 교육과 1:1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 프리랜서 온의 가파른 성장세는 프리랜서들이 안전한 계약과 안정적인 대금 지급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